[공유경제신문 임재영 기자] 뉴질랜드 양봉 제품 전문 브랜드 ‘콤비타’의 한국지사 ‘콤비타코리아’가 오는 12일부터 추석을 맞이해 추석 선물세트 할인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민족 대명절 추석이 약 한 달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매년 돌아오는 추석이지만 마음을 나누는 날인만큼 뜻깊은 선물을 전하고자 일찍부터 선물 준비에 나서는 이들도 있다. 이에 콤비타는 온라인 공식몰, 오프라인 매장에서 추석 선물세트 할인 프로모션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공식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선 각기 다른 내용의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온라인 공식몰에선 1+1, 2+1, 3+1 구성 혜택이 적용된 선물세트 타임 세일이 진행된다. 행사기간은 8월 12일부터 9월 15일까지로 세트 구성의 추석 선물을 정가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오프라인 행사는 현대백화점(8월 12일~8월 25일), 신세계백화점(8월 2일~8월 25일), 롯데백화점(8월 1일~8월 18일) 내 콤비타 매장에서 진행되며 각기 콤비타 마누카 블랜드 땡큐세트(마누카 블랜드 500g+야생화꿀 500g), 콤비타 프리미엄 마누카 UMF20+VIP 단품 패키지 등 신규 세트 상품과 콤비타 기존 세트 상품 중 일부 상품을 예약 할인 판매한다.

1년에 한 번 뿐인 추석, 센스와 건강을 한 번에 잡은 콤비타 추석 선물세트에 특별 할인가가 적용되며 큰 관심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재영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