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이건희 기자] 9일 ‘유플러스샵 노트10 특가’ 소식으로 벌써부터 유저들이 들썩이고 있다.

이날 ‘유플러스샵 노트10 특가’을 유도하는 질문이 소개됨과 동시에 덩달아 대중들의 관심을 얻고 있는 것.

‘유플러스샵 노트10 특가’는 곧 출시를 앞둔 제품에 앞서 진행되는 행보 중 하나다. 미리 구매를 예약할 경우 어마한 혜택이 쏟아진다.

무엇보다 미리 갖고 싶어하는 유저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아 현재 웹페이지는 버벅거리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한편 note10은 S펜의 움직임을 인식해 스마트폰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S펜’,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얇고 가벼운 디자인, 초고속 5G, 12GB RAM 등 고성능 PC급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 기존 3.5mm 이어폰 잭은 없어지고 대신 USB-C타입의 유선 이어폰이 번들로 제공된다. 기존 시리즈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에서 한 단계 진화한 ‘다이내믹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어떠한 밝기 수준에서도 선명한 색상의 콘텐츠를 볼 수 있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