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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수, 블링블링....긴 머리 늘어뜨린채 여리여리 부러질듯

기사입력 : 2019-08-0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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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수’가 이날 하루 대중들의 무한 관심을 받고 있다 / 출처 에스엔에스
‘지연수’가 이날 하루 대중들의 무한 관심을 받고 있다 / 출처 에스엔에스
[공유경제신문 이건희 기자] 9일 ‘지연수’가 대한 대중들의 스포트라이트를 집중적으로 받고 있다.

이날 대중들의 시선은 ‘지연수’에 대한 집중적인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이는 앞서 ‘지연수’가 한 방송에 출연해 남편과의 일화 등을 언급하면서부터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그녀에 대한 일거수일투족도 관심이 대상이다.

더불어 앞서 자신의 에스엔에스에 게재한 사진 속에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전반적인 라인이 훤히 드러난 의상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주먹만한 얼굴크기와 가녀린 가늠할 수 없는 고속도로 라인이 단박에 뭇여성들을 사로 잡고 있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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