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방송된 쇼미더머니에서는 ‘영비’가 출연해 무대를 씹어먹을 듯한 랩을 선사하면 극찬을 받았다.
무엇보다 ‘영비’는 이미 낯익은 얼굴의 래퍼로 이날 무대 위에서도 조금도 어색함없이 당당함을 선보였다.
특히 그는 이날 단 1분동안 주어지는 무대에서 역시 거침없이 자신의 생각을 피력하며 무대를 장악했다.
결국 그는 모두 합격을 받으며 관중들은 물론 시청자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더불어 그는 이날 자신을 둘러싼 잡음과 관련해서 다소 황당하다는 반응과 함께 절대 그렇지 않다고 하기도 했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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