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이 8월 남자 개인 누적순위 1위를 하여 기부천사의 주인공이 되었다. ‘박지훈’은 기부천사 3회, 기부요정 3회 총6회 기부로 누적기부금액은 3,000,000원이다.
‘워너원’ 활동을 종료하고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한 ‘박지훈’은 오는 9월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에서 한양의 가장 핫한 셀럽 고영숙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촬영으로 바쁜 가운데 지난주 ‘워너원’ 2주년 모임에 참석하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여자 개인은 ‘아이즈원’ ‘이채연’이 처음 기부천사가 되었다. 13개월 연속 기부천사였던 ‘트와이스’ ‘쯔위’의 기록을 깨고 새로운 기부천사가 탄생했다. ‘이채연’은 기부천사 1회, 기부요정 1회 총2회 기부로 누적기부금액 1,000,000원을 달성했다.
‘아이즈원’은 일본 컴백 소식을 알렸다. 오는 9월 25일 3번째 싱글 'Vampire (뱀파이어)'를 발매한다. ‘아이즈원’은 10월 14일 도쿄를 시작으로 하이터치회와 팬사인회 등의 팬 이벤트를 갖는다. 행사는 5회차 예정됐으며 12월 8일 마무리된다.
기부천사가 된 ‘박지훈’, ‘이채연’ 각각 50만원씩 총 100만원을 ‘아이들과미래재단’에 기부하게 되며, 최애돌 누적 기부금액은 1억원을 돌파한 120,000,000원이다.
한편, ‘최애돌’ 남자 개인 2위는 ‘지민_방탄소년단’, 3위는 ‘황민현_뉴이스트’, 여자 개인 2위는 ‘쯔위_트와이스’, 3위는 ‘안유진_아이즈원’이 차지했으며, 누적 기부금액이 가장 큰 아이돌은 18,000,000원으로 ‘강다니엘’과 ‘방탄소년단’이다.
김지원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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