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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커뮤니케이션즈, 온라인 기프트샵 '이거바다' 론칭

기사입력 : 2019-08-1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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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이경호 기자] 종합광고대행사 상암커뮤니케이션즈(대표 유제상)가 오는 20일, 선물세트를 판매하는 온라인 기프트샵 ‘이거바다’를 론칭한다고 13일 밝혔다.

‘이거바다’는 ‘이거 받아’를 변형한 단어로, ‘푸드X썸띵’을 테마로 한 선물세트를 판매하는 신개념 기프트샵이다. 맛있는 푸드와 함께 도서, 소리 굿즈를 색다르게 조합해 쓸모와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이거바다’ 선물세트만의 특징이다.

‘이거바다'의모든 선물세트 포장은 친환경 소재의 패키지와 최소한의 색상의 잉크를 사용해 소장욕구를 자극하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상품 완충재까지도 친환경 소재를 활용해 환경 부담을 덜었다. 여기에흥미로운 제품 구성과 2~3만원대의 부담 없는 가격, 전제품무료배송 혜택 등을 갖춰 실용적이면서도 유니크한 상품을 선호하는 2030세대를 겨냥하겠다는 것이목표다.

‘이거바다’는 기프트샵 론칭과 함께 총 18종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각 선물세트는 ▲컬러풀 박스 시리즈 ▲귀로 먹는 푸드 시리즈 ▲북&푸드 시리즈 ▲생존배낭 시리즈 ▲스페셜 시리즈 등 총 5개 시리즈로 기획됐다.

‘컬러풀 박스’ 시리즈는 레드, 블랙, 브라운, 옐로우등 색깔을 주제로 각 컬러별 푸드와 같은색의 컬러풀한 시집으로 구성됐다. ‘귀로 먹는 푸드’ 시리즈는턴테이블이 연상되는 박스 패키지에 각 장소에 따른 백색소음(ASMR)과 그에 맞는 푸드를 담아 일상에서도여행을 떠난 기분을 선물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인도타지마할 햇빛 소리’ 세트는 인도 커리와 함께 타지마할에서 직접 녹음한 ‘아침 소리’가 포함돼 있어, 내면의평화가 필요한 상대에게 간접적으로나마 인도의 평화로운 아침 분위기를 선물할 수 있다.

같은 주제의 책과 음식을 묶은 ‘북&푸드’ 시리즈를 통해서도 특별한 메시지를 전할 수 있다. ‘유럽맥주 여행’ 세트는 ‘혼술의 한적함을 사랑하는 당신께’라는 메시지 하에 책 '유럽 맥주 여행'과 함께 간단한 혼술 안주로 제격인 육포를 담았다.

‘생존배낭’ 시리즈는 각기 다른 재미의 굿즈가 담긴 ‘사막생존’, ‘무인도생존’, ‘유럽생존’ 선물세트로 구성됐다. 이 중 ‘사막 생존배낭’은 가벼운 한끼 대용식 ‘마이밀 Fit’과생존을 위한 소금, 휴대용 정수기로 이루어져 있다. 이는매일 아침마다 ‘오늘도 무사히 살아남자’고 다짐하며 집을 나서는 모든 직장인과 학생들에게 재미있는 위로를 건네보자는 의미를 담았다.

특별한 상황에 활용하기 좋은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최근 이슈인 층간소음 문제를 센스 있는 선물로 따뜻하게 해결해보자는 기획 의도를 담은 ‘층간소음 사과’ 세트는 굴소스 2종과 프리미엄 천일염, 해산물 육수 티백등의 바다 푸드와 고래 모양의 수세미로 구성됐으며, ‘바다같이 넓은 마음 감사합니다. From 윗집’이라는 메시지를 함께 담아 실속과 의미를 모두 챙길 수 있게 했다.

한편, ‘이거바다’ 사이트 오픈을 앞두고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서울 인사동 갤러리H에서 ‘이거바다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차 론칭 선물세트 18종을 소비자들에게 미리 선보이는 자리로, 시리즈별 콘셉트에맞게 꾸며져 풍성한 볼거리를 자랑한다. 관람객들은 제품 뿐만 아니라 파노라마 영상 및 ASMR을 감상하는 공간에서 ‘귀로 먹는 푸드’ 시리즈를 눈과 귀로 즐길 수 있다. 관람객을 위한 사전예약 이벤트 및 SNS 공유 이벤트도 마련했으며, 전시공간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 ‘이거바다’ 나무늘보 캐릭터와 포토존을 통해 소소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상암커뮤니케이션즈 ‘이거바다' 관계자는 “’선물’은 아무 것도 아닌 날도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힘’을 가지고 있다”며 “’이거바다’가준비한 가볍지만 의미 있는 선물로 단조롭고 삭막한 일상에 설렘과 웃음을 더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경호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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