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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숙, 그냥 서있을 뿐....가늠키 어려운 쭉뻗은 고속도로라인

기사입력 : 2019-08-13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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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숙’이 이날 하루 무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 출처 에스엔에스
‘지숙’이 이날 하루 무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 출처 에스엔에스
[공유경제신문 이건희 기자] 13일 ‘지숙’이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날 대중들의 시선은 ‘지숙’에 대한 집중적인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이는 앞서 ‘지숙’이 한 방송에 모습을 드러냄과 동시에 입소문이 모아지고 있기 때문.

상황이 이렇다보니 그녀에 대한 일거수일투족도 관심이 대상이다.

더불어 앞서 그녀가 자신의 에스엔에스에 게재한 사진 속에는 라인이 훤히 드러난 차림으로 수영시설에서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주먹만한 얼굴크기와 가늠할 수 없는 부러질 듯 젓가락 라인이 단박에 뭇여성들을 사로 잡고 있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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