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무더위에도 무너지지 않는 밀착력을 보여줘 요즘 너무 사랑하는 빨간 쿠션”이라며 진동쿠션을 소개했다.
해당 제품은 국내 최초의 내장형 진동 퍼프가 포함된 ‘셀라피 아기앰플 진동쿠션’으로, SBS Plus ‘여자플러스3’에서 차예련 쿠션으로 소개된 후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을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허받은 포켓형 진동 퍼프가 분당 12,000회 미세하게 진동해 지속력과 밀착력을 높여주며, 홀센서 방식으로 퍼프에 손을 넣으면 진동이 되고 빼면 진동이 멈춰 편리함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더블 커버 레이어링 기술과 쿠션 한 통에 담긴 100병 분량의 프리미엄 아기 앰플을 농축한 캡슐이 촉촉하고 쫀쫀하게 피부를 표현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진동쿠션과는 다르게 세련된 디자인과 콤팩트한 휴대성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차예련 역시 방송에서 “전문가의 손이 닿은 것처럼 피부가 표현돼 만족스럽다”며 “지속력이 좋아 수정 화장을 자주 하지 않아도 되지만, 휴대가 편해 원할 때마다 간편하게 수정 화장을 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배우 차예련이 선택한 뷰티 아이템인 셀라피 아기앰플 진동쿠션이 방송과 SNS에 소개된 후, 셀라피 홈페이지에서 진행되고 있는 사전 예약에 약 4,000명이 몰릴정도로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차예련의 SNS 댓글에도 ‘나도 사서 톡톡 두드려야겠다’, ‘방송보고 이거 갖고파서 검색했어요’, ‘어디서 구매하나요?’ 등 소비자 반응이 뜨겁다.
현재 아기 앰플 진동 쿠션 본품과 리필, 아기앰플 미스트, 스마트 진동 퍼프, 교체형 퍼프 등 푸짐한 구성을 정가 대비 약 77%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것은 물론, 구매 인증하면 구매금액을 100% 페이백 해주는 사전예약 이벤트도 15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셀라피 진동쿠션의 정식 론칭은 9월 초 현대홈쇼핑을 통해 진행되며, 현대 Hmall을 통한 미리주문은 16일부터 가능하다.
김유진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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