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임재영 기자] 뉴질랜드 건강식품 기업 ‘콤비타’가 추석맞이 할인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추석을 한 달 남짓 남기고 유통 업계가 떠들썩하다. 매년 돌아오는 추석인 만큼 실용적이면서도 센스 있는 선물이 주목받는 가운데 마누카꿀, 프로폴리스 등 뉴질랜드 자연 건강식품을 취급하는 ‘콤비타’가 추석맞이 온∙오프라인 할인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공식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선 각기 다른 내용의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온라인 공식몰에선 마누카꿀 사셰+클로버꿀 세트, 마누카꿀+키즈허니 등 1+1, 2+1, 3+1 구성 혜택이 적용된 세트 제품 타임 세일이 진행된다. 행사기간은 8월 12일부터 9월 15일까지로 타임 세일 일정에 따라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오프라인 행사는 현대백화점(8월 12일~8월 25일), 신세계백화점(8월 2일~8월 25일), 롯데백화점(8월 1일~8월 18일) 내 콤비타 매장에서 진행되며 각기 콤비타 마누카 블랜드 땡큐 세트(마누카 블랜드 500g+야생화꿀 500g), 콤비타 프리미엄 마누카꿀 UMF20+VIP 단품 패키지 등 신규 세트 상품과 콤비타 기존 세트 상품 중 일부 상품을 예약 할인 판매한다.

한편, ‘콤비타’의 주력 제품 마누카꿀은 유익한 효능과 맛을 고루 갖춘 제품으로 평소 건강관리에 관심있는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뉴질랜드 본토 청정자연에서 채밀되어 공해가 없는 것은 물론 뉴질랜드 마누카꿀협회(UMFHA), 뉴질랜드 농∙식품 부문 수출기관(MPI)의 인증과 검증을 받아 수출되었으며 최근엔 세계 영국소매업협회(BRC) 인증까지 취득해 신뢰도 높은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임재영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