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방송을 보지않는 이들은 이들의 일을 굳이 알아야하는 상황인지 의문을 제기하기도.
두 사람의 이름이 실검최상단에서 오르락내리락하며 무슨 일이 있는지 찾아보고 있다.
두 사람이가 갑자기 싸우고 있는지 모르는 이들은 찾아보고 있다.
지난 15일 한 남성BJ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트랜스젠더 BJ를 겨냥한듯한 영상 한 개를 등록하며 불거졌다.
그는 "이 기회에 불법 성매매X들 싸그리 잡아내겠습니다"라며 수집한 증거자료를 영상으로 게재했다.
한편, 정씨가 채널에서 공개 된 해당 영상은 약 8시간만에 15만명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인터넷상에서는 다양한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오상원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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