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임재영 기자] 2019년 공인중개사 시험일정이 약 2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제30회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접수는 오는 8/21(수)까지며, 시험은 10/26(토)에 치러진다. 시험접수가 시작되면서 2020년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본격적인 공부를 시작하는 추세다.

이에 공인중개사 인강 및 학원으로 추천을 받는 해커스 공인중개사에서 내년 최종합격을 목표로 공부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300% 환급평생반’을 선보였다.

‘300% 환급평생반’의 가장 큰 특징은 2019년 또는 2020년 최종 합격 시, 수강료를 200% 환급해주고, 여기에 후기까지 작성하면 추가로 100%를 환급하여 총 최대 300%를 환급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해커스 공인중개사 베스트셀러 1위 교재들을 모두 제공받을 수 있으며, 최신 인강도 무제한 수강할 수 있어, 반복 학습이 가능하다.

특히 최신 인강과 베스트셀러 1위 교재는 해커스 공인중개사 전문 교수진이 직접 강의 및 집필한 것으로 수강생들에게 신뢰도가 높다. 수강생들은 “기대를 많이 하고 들었는데, 역시나 기대한 것보다 좋은 강의 내용이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하다”, “공인중개사 시험을 처음 공부하는 초보자인데, 용어 설명을 통해 기본 개념을 잘 잡아주시고, 체계적으로 설명해주셨다.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입문서를 보니 교재의 핵심 내용이 눈에 확 들어왔다”, “교재가 체계적으로 잘 만들어져 이해하기 쉽다” 등의 후기를 통해 교수진의 강의력과 교재의 우수함을 인정했다.

이외에도 300% 환급평생반을 신청한 모든 수험생들에게 민법판례를 한 권에 정리할 수 있는 ‘민법판례집(*비매품)’과 ‘부동산 경매 기초 강의’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실전 모의고사 8회분과 해설 강의, 그리고 성적 분석 시스템까지 모두 무료로 제공하여 수험생들의 약점 파악 및 실력 향상을 적극 지원한다.

해커스 공인중개사는 “시험공부로 힘든 수험생들이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과 함께 환급이라는 또 다른 목표를 통해 학습동기를 부여받아 성취감을 얻는데 도움을 주고자 300% 환급평생반을 운영하게 되었다”며, “2020년까지 최종 합격할 시, 최대 수강료 300%를 환급받을 수 있으니 지금부터 차근차근 학습하여 목표 달성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내년까지 최대 수강료 300%를 환급하는 300% 환급평생반과 공인중개사 베스트셀러 1위 교재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해커스 공인중개사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다가 수험생들이 궁금해하는 공인중개사 시험 과목별 공부 방법, 합격률, 무료 인강, 기출문제, 부동산자격증 활용법 등과 같은 공인중개사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도 해커스 공인중개사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해커스 교육그룹은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 자리를 지켜온 대한민국 대표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2012년부터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 또한, 해커스 공인중개사는 한경 비즈니스 선정 2017 한국소비자만족지수 공인중개사 교육 분야 1위를 기록하였다.

임재영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