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임재영 기자] 최근 몸 속 독소를 빼주고 염증을 제거하는 상품들이 지속적으로 출시되면서 해독으로 인한 다이어트 효과까지 누릴 수 있는 상품들이 시장에 몰리게 됐다.

이 중 새싹의 효능이 매체에 집중 조명되면서 많은 소비자들이 건강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섭취하고 있다. 새싹을 주스로 만들어 먹거나 다양한 음식에 활용하여 (새싹 비빔밥, 샐러드) 등 생식 방법으로 섭취하였으나, 분말 형태의 상품이 나오면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게 됐다.

이런 시장의 흐름에 따라 대한민국 화장품 업계에 최초의 기록을 써 내려온 참존에서도 새싹귀리분말 상품을 출시하였다. 참존은 이제 화장품을 넘어서 소비자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한 건강 뷰티, 건강 기업으로 발돋움 하기 시작했다.


참존 새싹귀리분말은 새싹부터 뿌리의 영양까지 고스란히 담은 100% 전체식 식품으로 일반 농산물인 귀리와는 달리 검증된 제조시설 (HACCP 인증)의 청결한 환경에서 제조하였기에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

섭취 시에는 개인의 기호에 맞게 새싹귀리분말 1g을 물 또는 우유, 요거트와 혼합해 복용 가능하다.

단 5%의 수율로 귀하게 얻은 분말만 사용하였기에 지친 여름 남녀 노소 체질개선, 건강증진, 영양공급, 체력보강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제품은 참존 새싹귀리분말 홈쇼핑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임재영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