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전날 외신에서는 최초로 북한 방사능에 대한 우려를 제기한 상황으로 현재 이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북한 방사능은 바다로 유입될 가능성이 제기된 상태다. 하지만 실제 이와 관련된 명확한 관측 자료는 없는 상황이다.
특히 현재 명확하게 유무 역시 존재하지 않고 단순 가설로 남아 있는 형국이다.
무엇보다 위성사진만 관련해 설명하고 있는 만큼 확대해석은 경계할 필요도 제기되고 있다.
더욱이 현재 이웃나라와의 관련된 문제도 아직 상응하고 있어 한반도는 3면에 때아닌 잡음이 일고 있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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