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라운지’라는 주제로 진행된 패션 화보를 통해 편안하면서도 격식을 갖춘 모습을 보인 지진희는 다양한 F/W 제품을 통해 올 가을 트렌드를 제안한다.
고급스러운 소재감과 다채로운 컬러의 아우터와 세련된 패턴을 가미한 니트, 에스. 티. 듀퐁 슈즈 등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우아한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특히 최근 종영한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를 통해 이미 에스.티. 듀퐁의 제품을 착용해 호평을 받았던 만큼, 이번 화보를 통해 따뜻한 색감을 가진 지진희의 색다른 매력을 볼 수 있다.
해당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9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계자는 “지난 8월 중순 아현동 부근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분위기 있는 젠틀맨으로 변신한 지진희는 37도에 육박하는 폭염 속에서도 모델로서 프로다운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전했다.
이어 “중년 배우가 가져야 할 진중함과 품위, 거기에 위트까지 겸비한 최고의 모델이자 배우”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에스.티. 듀퐁은 한국 론칭 26주년을 맞아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26일간 진행되는 해당 이벤트를 통해 30만원 이상 구매 시 카드 지갑, 60만원 이상 구매 시 벨트 또는 지갑, 100만원 이상 구매 시 필기구 또는 슈즈를 증정한다.
8월 21일부터 9월 15일까지 전국 백화점 매장 및 아울렛에서 동시 진행하며, 에스.티. 듀퐁 공식몰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김유진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저작권자 © 공유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