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김유진 기자] 도심속 바쁜 일상에 쫓기둣 살다보면 문득 자연의 품이 그리워 진다. 각종 공해와 소음에 서 벗어나 탁 뜨인 풍경을 만끽하며 온전한 휴식을 누리고 싶은 것이다. 그럴 때면 고즈넉한 섬 여행을 떠나보는 건은 어떨까. 섬 전체가 아바타에 나온듯한 태고적 신비함이 가득한 나무와 풍경과 자연경관이 수려하기에 국내 최고의 미항 도시 통영이 여행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각종 미디어를 통해 소개된 바 있는 ‘욕지도’는 짙푸른 바다와 이국적인 정경을 즐길 수 있어 ‘힐링’을 꿈꾸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 아닐까 싶다.

통영에서 뱃길로 한 시간이면 닿는 욕지도는 ‘통영 가볼만한 곳‘으로 손꼽힌다. 이 곳에는 통영시 욕지면 동항리에 위치하고 있는 욕지도 커플 펜션, 욕지도 가족 펜션, 욕지도 단체 펜션, 욕지도 바닷가 펜션, 욕지도 펜션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해외 휴양지 부럽지 않은 풍광과 이색적인 분위기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경남 통영시 욕지면에 위치한 ’욕지도 샹그리라 펜션‘으로 발길을 돌려 보자. 여행은 연인 커플, 아이와 어른 모두를 행복한 설레임에 영원히 행복할 것 같은 평화롭고 신비스러운 즐거움이며 여행에서 만나는 바람과 구름등 무엇하나 설레임을 실망시키지 않는다. 아름다운 바다와 사랑하는 사람이 함께하는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소중한 시간과 늘 품고 있던 마음속의 해와 달이 아름다운 바다와 푸르른 자연, 맑은 공기와 만나는 자연의 청정함을 ‘샹그리라 펜션’에서 느껴 보는건 어떨까.


또한 펜션 주변에는 유명한 명소가 많아 관광여행을 하며 낭만과 추억을 듬쁙 담아 가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이국적인 조영물들이 늘어서 있는 새에덴동산, 통영 삼덕항, 욕지도 출렁다리, 장관을 이루는 욕지도의 일몰 광경, 욕지도 천황산 등산, 욕지도 바다낚시 체험등 맙쌀고등, 거북손, 따개비등 바다체험이 가능하며 각종 관광 힐링여행이 가능하며 2019년 10월 대기봉 천왕봉 등반쪽에 모노레일이 개통되기도 한다. 펜션이 바다 바로 가까이에 있어 개별 바비큐장에서 식사를 하며 바로 앞 넓고 짙푸른 바다의 향기로운 바다내음을 즐겨 보자.

특히 이 곳 ’욕지도 샹그리라 펜션‘ 주인장은 손님들로부터 친절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주인장의 손님에 대한 배려와 정성이 펜션 구석구석 묻어 있다. 주인장의 배려로 손님들은 즐겁고 편안한 여행을 즐기기만 하면 된다. 한편 펜션 관계자는 “가만히만 있어도 손님이 들어 온다는 보수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한층 더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자 숨은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욕지도 샹그리라 펜션‘에 대한 예약문의 및 자세한 사항은 검색창에서 ’욕지도 샹그리라 펜션‘을 검색하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유진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