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김유진 기자] 건강식품회사 자연지애에서 금속성 이물 및 대장균으로부터 안전한 '새싹보리분말'에 대해 출시기념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보리순이라고도 불리는 새싹보리는 푸른 보리의 어린 순을 말하며 일반적으로 우유대비 칼슘 11배, 시금치 대비 칼륨 50배, 사과 대비 비타민C 60배를 가진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새싹보리를 원료로 만들어진 자연지애의 '새싹보리분말'은 18개월 동안 82개국의 보리순 샘플을 식약처 공인기관에서 직접 시험해 찾은 폴란드 청정지역에서 자란 무공해 새싹보리 중 20~25cm의 어린 새싹보리만을 원료로 사용한 새싹보리 분말 100% 제품이다. 또한, 색 변화 없이 그대로 섭씨 60도 이하의 건조과정을 거쳐 1차 멸균을 진행한 후 한 번 더 멸균과정을 거쳤다.

자연지애 자체 검사 시스템인 이중 안심 시스템을 한 번 더 진행하여 더욱 안전성을 높였다.

자연지애 '새싹보리분말'은 현재 출시 기념으로 1통 구매 시 즉시 할인, 3통 구매 시 1통, 5통 구매 시 2통을 무료 증정하는 특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김유진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