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홍진영’은 자신의 에스엔에스에 장문의 글을 통해 현재 자신이 몸담고 있는 소속사와의 송사를 예고했다.
특히 ‘홍진영’은 이번 일과 관련해 송사도 불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무엇보다 향후 양측간의 진실공방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갑작스레 이 같은 일이 불거진 것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도 이어지고 있다.
그동안 그녀는 오랜 무명의 생활에 끝에 현재는 화려한 삶을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그녀는 그동안 힘들게 일정을 소화했음을 시사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현재 소속사에게 불편한 마음을 그대로 드러내기도 했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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