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마돈나’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기사입력 : 2019-08-26 18:01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카카오스토리 [공유경제신문 김상두 기자] FT아일랜드는 오는 9월 8일 파주 일대에서 팬클럽 ‘프리마돈나’ 회원들과 함께 단합대회 ‘FTFT(FTISLAND Friendship Training)’를 개최한다. 그동안 체육대회∙일일 포차∙네일 이벤트 등 이색 팬 행사로 팬들과 밀착 소통해 온 FT아일랜드는 이번 단합대회를 통해 게임과 공연은 물론 식사까지 팬들과 함께 하며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올해로 데뷔 12주년을 맞은 FT아일랜드는 오랜 연차가 무색할 만큼 활발하게 얼굴을 비추고 있다. <저작권자 © 공유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