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시간 뮤직비디오 또한 공개될 예정으로 기대를 더하였다.
‘런(Run)’은 해변을 드라이브하는 듯한 자유로운 느낌을 선사하는 청량한 분위기의 곡이다.
이 곡은 그리즐리와 함께 청하의 데뷔곡 '월화수목금토일', '너의 온도' 등을 작업했던 인디 아티스트 크래커를 비롯해 스테이튠, 821사운드 등 최고의 아티스트 및 스태프가 참여해 탄탄한 완성도를 다졌다.
감각적인 영상미로 그려진 뮤직비디오는 크리에이티브 컨텐츠 제작 스튜디오 nvrmnd이 연출을 맡아 힘을 보탰다.
<저작권자 © 공유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