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희 양은 “엄마만큼 좋아요. 엄마랑 리듬체조가 저를 낳은 느낌이에요”라며 리듬체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서희 양은 몸 상태가 좋지 않음에도 대회를 위해 진통제 투혼을 발휘하고 있는 상황. 부모님은 안타까운 마음에 훈련도 보지 못한다고.
3대 대회를 앞두고 연습에 매진했지만 평소보다 실수가 잦아 속상해했다.
알고보니 서희 양은 선천적으로 안짱 다리라 발목 인대가 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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