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멤버들은 공사 중인 집을 보며 "입구가 어디냐", "세트장이냐", "많은 집을 다녔는데 역대급 집"이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대해 정미애는 "두번째 집이다. 우리집은 여기에서 5분 거리에 있다"라고 대답했다.
아이를 데리러 간 어린이집에서도 2호 팬의 요청에 깜짝 공연을 펼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정미애의 남편은 “원래부터 셋째를 계획했나?”라는 질문에 “아니다. 여유가 되면 네 명도 생각했다”라고 답했다.
“아내가 아이를 정말 예뻐했다. 고마운 일이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이날 정미애는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정미애는 민요를 전공한 후 가수가 되기 위해 기획사에 들어가서 지금의 남편을 만나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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