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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들린다’ 쓰면 되겠죠라고 말하며 차 밖을 나섰다

기사입력 : 2019-08-2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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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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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김상두 기자] 크루들은 강원도 양양 갯마을로 가던 중 편의점을 들렀다.

한소희는 “5천 원만 쓰면 되겠죠?”라고 말하며 차 밖을 나섰다.

이런 가운데, ‘바다가 들린다’ 측은 심플한 블랙 래쉬가드를 입은 장도연의 ‘매력 폭발’ 스틸 컷 여러 장을 공개했다.

174cm의 키와 함께 늘씬한 팔다리가 돋보이는 장도연은 비록 물 위에서 날아다니지는 못하지만, 모래 위에서 서프보드를 든 모습은 화보로 손색이 없을 정도여서 동료 크루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의 배경인 양양은 우리나라 서핑 숍의 3분의 1이 몰려 있을 정도로 ‘서퍼들의 천국’으로 손꼽히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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