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으로의 출근 전, 구해령은 평소와는 다르게 연지까지 바르며 꽃단장을 했다.
반면 이림은 정신을 차리지 못한 채 구해령의 환영에 시달렸다.
이림은 세수조차 제대로 하지 못해 허삼보(성지루 분)을 당황케 만들었다.
이림은 입시 온 구해령을 두고 자리까지 피하려 했다.
구해령은 "내가 불편하냐"고 물었고, 이림은 "너랑 한방에 있으면 안 될 것 같아"고 부끄러워했다.
마지막으로 늦은 밤 녹서당에 혼자 남은 이림은 계속되는 고민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듯한 모습이다.
어딘가를 보고 깜짝 놀라고 있어 그가 무엇을 보고 놀라고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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