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공 재난을 소재로 한 이번 영화는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와 등장 인물들의 다채로운 캐릭터가 돋보이는 본격 항공 재난 드라마로 최근 송강호, 이병헌이 출연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제작 준비에 들어갔다.
연출을 맡은 한재림 감독은 2005년 ‘연예의 목적’으로 대종상 신인감독상과 청룡영화제 각본상을 휩쓸며, 연출 데뷔와 동시에 영화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화 ‘우아한 세계’로는 느와르의 새 지평을 열며 청룡영화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고, 영화 ‘관상’에서는 적재적소의 풍자와 감각적인 연출로, ‘더킹’을 통해서는 다양한 방식의 촬영 기법 도입과 깊은 메시지가 있는 통쾌한 스토리로 ‘최고의 스토리텔러’라는 호칭을 얻었다.
‘비상선언’은 올해 프리 프로덕션을 마치고 내년 상반기 크랭크인 예정이다.
송강호와 이병헌의 만남은 ‘공동경비구역 JSA’,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밀정’ 이후 네 번째 호흡으로 신선한 소재와 한재림 감독에 대한 신뢰로 출연이 성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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