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퇴 하고 전원주택에 살고 있다고 전한 부부는 재치 있는 말솜씨로 박해준과 예능인 이경규를 뒤집어지게 만들었다.
가장 먼저 한끼에 도전한 것은 강호동과 전혜빈 팀. 아이들은 한끼줍쇼에 참여하고 싶어했지만 집에 손님들이 많이 와 있어 어머니가 부담스러워했던 것.
그런데 강호동과 전혜빈이 자리를 피하려 할 때 어머님이 따라와 “거절한 게 미안했다. 반찬을 얻어왔다.”며 집으로 초대해주셨다.
박해준은 "경규 선배님 팬이다. '복수혈전'을 극장에서 직접 봤다"라면서 "아버지가 짜증내실 때 선배님이랑 되게 비슷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다시 아내가 “(전원생활이) 힘들어서 그렇지 좋긴 좋다”라고 이야기하자 남편은 조용히 “(전원주택을) 절대로, 나가야 한다”라고 이야기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남편은 “자녀가 초등학교 졸업하고 뜀박질을 하지 않을 때, 중학생 때 쯤 (전원주택을) 나와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박해준은 어머님을 도와 계란말이를 굽고 한 상을 차렸다.
젊을 적 드러머를 했다는 아버님은 이경규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밤행사를 하다 만났다는 두 사람, 아버님은 이경규가 당시 타고 왔던 차종까지 정확히 기억을 했다.
이경규는 예전 나이트클럽에서는 밴드가 직접 연주를 해주고 가수가 와서 노래를 불렀다는 것을 설명해주었다.
반찬이 없어 걱정하는 어머님을 위해 이장님 집에서도 반찬을 공수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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