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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미묘하게 어긋나는 교감을 전했다

기사입력 : 2019-09-03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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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김상두 기자] 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와 이시언의 특별한 하루가 그려졌다.

뉴카 물방개와 함께 승마장에 도착한 이시언은 함께 할 말과의 교감을 시도하지만 말이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움찔하거나 동공을 확장하는 등 미묘하게 어긋나는 교감을 전했다.

그가 용기를 내 친해지기 위한 선물로 당근을 주지만 바로 뱉어버리는 말을 보고 “녹색 채소 좋아하는 구나”라며 씁쓸한 미소를 지어 폭소케 했다.

기안84는 실리콘을 다 제거했고, 김충재는 뜬 석고에 다른 용액을 채우는 복잡한 작업을 해나갔다.

이시언은 바로 야외 승마장으로 향했다.

이시언은 교관 선생님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하이드로를 쓰담으며 재차 교감을 시도했다.

하이드로의 반응을 냉담했다.

하이드로는 이시언의 손길을 피하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하이드로는 심지어 이시언이 준 당근을 바닥에 뱉기도. 이에 당황한 이시언은 "별론가?"라며 다시 당근을 줘봤지만 하이드로는 두 번째 당근도 바로 뱉었다.

하이드로는 오직 풀만 먹었다.

이시언과 신경전을 해나가던 하이드로는 이내 탈주까지 시도, 이시언의 발도 밟았다.

이시언은 "그 친구와 성격이 안 맞는다. 그냥 비지니스 관계."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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