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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긴어게인3’ 일어나 온몸으로 비트를 만들었다

기사입력 : 2019-09-03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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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김상두 기자] 30일 방송된 JTBC ‘비긴어게인3’ 7회에서는 태연과 패밀리밴드들이 베를린 버스킹에 나섰다.

태연은 버스킹 선곡 회의에서 예능감을 뽐냈다.

멤버들이 리듬 악기가 없어서 걱정을 하자 벌떡 일어나 온몸으로 비트를 만들었다.

"목소리로 할 수 있는 건 뭐든 다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태연은 첫 번째 버스킹 장소인 베를린 애드미럴 다리에 도착하자 생각보다 가까운 관객과의 거리에 "솔로 데뷔 때보다 더 떨린다"라며 긴장했다.

곧 독보적인 감성으로 '11:11'을 열창, 듣는 이들을 매료시키며 생애 첫 버스킹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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