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은 버스킹 선곡 회의에서 예능감을 뽐냈다.
멤버들이 리듬 악기가 없어서 걱정을 하자 벌떡 일어나 온몸으로 비트를 만들었다.
"목소리로 할 수 있는 건 뭐든 다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태연은 첫 번째 버스킹 장소인 베를린 애드미럴 다리에 도착하자 생각보다 가까운 관객과의 거리에 "솔로 데뷔 때보다 더 떨린다"라며 긴장했다.
곧 독보적인 감성으로 '11:11'을 열창, 듣는 이들을 매료시키며 생애 첫 버스킹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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