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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아 부탁해’ 어른들끼리 만나서 결혼이야기 진전시키자고 하고 말한다

기사입력 : 2019-09-03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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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1
사진=KBS1
[공유경제신문 김상두 기자] 29일 방송된 KBS1 ‘여름아 부탁해-88회’에서는 상원(윤선우)은 여름이(송민재)가 레스토랑에 두고 간 곰인형을 가져다 주기 위해 금희(이영은)의 집으로 향했다.

용진(강석우)은 “내일 윤원장 부모님 초대하자고” 하며 묻자 경애(문희경)는 “어른들끼리 만나서 결혼이야기 진전시키자고” 하고 말한다.

경애의 말에 준호(김사권)와 상미(이채영)은 동시에 놀랜다.

주상미가 알았다고 하자 한준호는 “됐어요. 엎드려 절 받는 것도 아니고. 마음에 없는 초대 안하셔도 됩니다”라고 투정 부렸다.

주상미는 화를 내며 “별일도 아닌 걸로 왜 이렇게 예민하게 굴어요? 준호씨가 준호씨 어머니 존중하지 않는데 제가 그래야 돼요?‘라고 맞받아쳤다.

준호의 장모 경애(문희경)가 수철(손종범)을 통해서 도촬해 온 여름이 사진을 보고 미소를 감추지 않았다.

용순(임채원)은 “뭘 그렇게 보고 있어요? 언니. 나도 좀 보여달라”고 궁금해했고 가족이 함께 하는 식사자리에서까지 이 사실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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