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노래하는 피부 ‘라벨영’(대표 김화영)은 피부의 가장 기초가 되는 에너지원인 글루코오스(포도당)를 담아 피곤하고 지치는 일상에서 피부의 에너지와 수분을 빠르게 채워 물광 피부로 가꿔주는 ‘쇼킹수액세럼’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라벨영 쇼킹수액세럼은 우리 몸에서 주로 쓰이는 에너지원인 포도당을 피부 만을 위한 포도당으로 재현해 낸 것이 특징이다. 쇼킹수액세럼에 함유된 글루코오스(포도당) 성분은 체내 분해 과정없이 작은 입자로 피부 속으로 빠르게 침투해 에너지로 바뀌어 단백질과 수분을 잡아주고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번 신제품은 마치 수액을 투여하는 것처럼 피부에 빠르게 에너지를 전달해주고 수분, 물광, 생기까지 동시에 부여하는 제품 특징을 강조해 ‘쇼킹수액세럼’이라는 재치 있는 제품명이 지어졌다.
쇼킹수액세럼은 촉촉하고 가벼운 제형으로 흡수력이 빨라 바르는 순간 피부의 수분도를 끌어올리며, 식약처 보고 미백, 주름개선 기능성 성분까지 함유해 밝고 환한 안색을 선사하고 매끄럽고 탄탄한 피부로 가꿔준다.
라벨영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몸에서 쓰이는 에너지원의 70%를 차지하는 포도당을 피부에 적합하게 활용해 부족한 에너지원을 채우고 지친 피부를 생기 넘치는 물광 피부로 케어하는 것에 집중해 개발됐다”며 “피부를 움직이는 에너지로 생기와 수분, 물광을 동시에 부여해 주기 때문에 지난 여름 내내 지쳐 기진맥진했던 피부를 쇼킹수액세럼으로 집중 관리해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라벨영 쇼킹수액세럼은 라벨영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경호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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