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온라인보험은 2014년 4월 출시된 업계 최초의 온라인변액보험이다. 낮은 수수료 체계와 함께 업계 1위의 변액보험 수익률을 통해 고객에게 높은 적립률을 제공한다. 생명보험협회 공시자료를 바탕으로 국내 변액보험펀드의 5년 총자산 수익률을 산출하면, 미래에셋생명은 8월 말 기준 17.5%로 22개 생명보험사 중 1위를 기록 중이다. 3년 수익률 역시 11.9%로 업계 1위를차지했다.
현재 미래에셋 온라인 변액보험 3년 이상 계약의 평균 적립률은 116.5%이다. 적립률은 납입보험료 대비 사업비 등을 제외한 실제 고객의 적립금 비중이다. 따라서 미래에셋 온라인 변액보험은 연평균 5% 이상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셈이다. 저금리 시대 최적의 재테크 수단으로 자리매김한 변액보험의 수익성과 온라인보험의 실용성이 결합한 성과다.
윤종욱 미래에셋생명 모바일비즈니스팀장은 “미래에셋 온라인보험은 꼼꼼히 따져보고 가입하는 현명한 소비자들에게 더욱경쟁력 있는 상품과 실용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더 많은 고객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보험 상품을 알아보고 가입할 수 있도록 사용환경을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지은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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