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주호는 호미곶의 랜드마크인 상생의 손을 가리키며 “함께 잘 지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라고 설명하며 “싸우지 말고 잘 지내”라고 이야기했다.
다른 사진에는 건후가 거울을 보고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마지막 사진에서 건후는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 무발목을 높게 들고 있다.
나은이가 계속 게살 볶음밥을 먹여주자 건후는 거침없이 밥을 먹기 시작했다.
처음 마주하는 게살도 맛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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