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은 코미디 장르에 대해 어떤 가치관이 있는지라는 질문에 "제가 코미디 장르를 되게 좋아한다. 오랜만에 찍었는데 다른 영화 촬영장이랑 조금 다르다. 뭐라 그럴까 아주 현장이 되게 편안하다. 제가 좀 땅에 붙어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고 밝혔다.
차승원은 "이번에 8번방이 됐으면 좋겠다. 천 만이 문제가 아니라 300만 관객만 돌파해도 '컬투쇼'에 또 나오겠다"고 답했다.
DJ 김태균(〃 오른쪽)은 “요즘 자주 사용되는 신조어”라면서 “‘꾸민 듯 안 꾸민 듯’의 줄임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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