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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의심 말라도 너무 말라...신수지, 그저 서 있을 뿐인데

기사입력 : 2019-09-1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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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에스엔에스
출처 에스엔에스
[공유경제신문 이건희 기자] 15일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신수지’다.

이날 대중들의 시선은 ‘신수지’에 대한 집중적인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이는 앞서 ‘신수지’가 한 방송을 통해 모습을 드러냄과 동시에 입소문이 모아지고 있기 때문.

상황이 이렇다보니 그녀에 대한 일거수일투족도 관심이 대상이다.

더불어 앞서 그녀가 자신의 에스엔에스에 게재한 사진 속에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라인이 드러난 의상을 입고 거리를 거닐고 있다.

특히 주먹만한 얼굴크기와 가늠할 수 없는 부러질 듯 젓가락 라인이 단박에 뭇여성들을 사로 잡고 있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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