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연상연하인 함소원 진화 부부는 2번째로 무대에 ˝불후의 명곡˝ 기사입력 : 2019-09-17 06:59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카카오스토리 KBS2캡처 [공유경제신문 김상두 기자]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는 2019 추석 기획 가족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송가인, 조성재 남매가 출연했다. 18살 연상연하인 함소원 진화 부부는 2번째로 무대에 나섰다. 진화는 이날 무대 전 워너원 '나야나'에 맞춰 아이돌 못지 않은 댄스 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방송에서 조성재는 훈훈한 미모를 뽐내며 송가인과 남매 케미를 뽐냈다. <저작권자 © 공유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