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김상두 기자] 정종철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정종철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여드름이 왜생기고 어떻게 치료하는지, 그리고 관리법에대해 알아볼께요 2편에 나눠서 나오는 이번 컨텐츠 역시 댓글로 궁금한 질문들 받아보도록 할께요 . 저같은경우는 진짜 레이저의 그 따가운걸 정말정말 싫어라 하거든요. 그래서 쎈 레이저시술은 잘 받지 않았고 약한걸로 꾸준히 조금씩 치료했어요. 한달에 2회정도씩.. 중간중간 걸렀을때도 있었구요. 그저 다니면서 관리 받고있다 란 생각만 가지고 13년이 흐른거같애요 ^^ . 지금도 여드름은 가끔씩 나오고있지만 옛날만큼은 아니구요. 흉터도 마니 옅여졌어요. 전 레이저 이름이나 기능은 전혀 몰라요. 그저 컨텐츠를 통해서 올바른 팁들과 방향성만을 제안할께요 ^^ 재밋게 보세요 ^^ .”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신기한 치료들이 많네요~!” 등으로 다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