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로 오는 10월 씨네타운 기사입력 : 2019-09-19 08:08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카카오스토리 사진=SBS [공유경제신문 김상두 기자] 16일 방송되는 SBS 파워FM(107.7MHz) ‘박선영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의 배우 김래원과 강기영이 출연했다. ‘가장 보통의 연애’는 사랑에 상처받은 재훈(김래원 분)과 선영(공효진 분)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로 오는 10월 2일 개봉한다. 박선영은 이를 듣고 강기영에 "만약에 아내한테 낚시 보내달라고 하면 보내 허락해줄 것 같냐"고 말했다. <저작권자 © 공유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