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년 역사를 지닌 메롤라디바니는 유럽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프리미엄 라인 소파 브랜드로 100% 이태리 제품만을 생산하고 있다. 모든 공정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져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며, 이탈리아 감성을 담은 유니크하면서도 모던한 제품들로 구성된 컬렉션으로 유럽 소파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탁월한 품질은 물론 창조적인 디자인으로 세계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는 메롤라디바니는 연간 5,000장이 넘는 도안을 제작한 후 약 30개의 최종 모델만을 엄선하여 출시하는 원칙을 가지고 있다. 역사와 자연이 함께 공존하는 이탈리아 남부 풀리아주에 위치한 메롤라디바니 디자인센터에서는 주거 공간과 조화로운 제품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컬러와 소재의 조합을 연구하고 있다.
메롤라디바니의 모든 소파는 고품질의 나무 프레임으로 오랜 시간이 흘러도 견고하게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며, 최상의 밀도와 경도를 지닌 메모리폼 등 다양한 고급 내장재로 최고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가죽소파의 경우 이태리 최고급 천연가죽만을 사용해 쿠션감과 터치감이 매우 우수하며, 보이지 않는 뒷면까지 100% 천연 소가죽을 사용해 신축성과 통기성이 매우 우수하고 강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유행에 민감하지 않아 오래 봐도 질리지 않는 스타일을 보여주는 메롤라디바니 소파는 중간 유통 없이 본사 독점 계약으로 거품 없는 가격을 선보인다. 또한 주문제작 시 모든 디자인에 원하는 원단을 적용해서 주문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고객은 국내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독특하면서 세련된 색상의 천연가죽은 물론 비블로스, 아쿠아클린 등 기능성 패브릭 중 원하는 소재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메롤라디바니의 독점수입권을 따낸 주식회사 루모스의 김태헌 대표는 “이태리 장인의 정교한 디테일과 최상의 소재로 선보이는 메롤라디바니 소파를 이태리 본사와의 국내 독점 계약을 통해 현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메롤라디바니의 세련된 디자인과 차별화된 안락함은 까다로운 안목을 가진 국내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메롤라디바니의 소파는 고양시 일산가구단지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 메롤라디바니는 현재 2인용 소파, 4인용 소파, 8인용 소파 등 다양한 크기는 물론 안전 인증을 받은 리클라이너 소파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다. 메롤라디바니의 제품 및 매장 방문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유진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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