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김상두 기자] 윤시원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윤시원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 복잡해.. 그냥 이것저것 다 으아아아아아아... 그냥 한 3주동안 암것도 안하고 잠만 자고 싶다아아아아아아아 ㅠㅠㅠㅠㅠㅠㅠ’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윤시원의 팬들은 “시붕언니는 푹 쉬어도 돼영”, “쉬세요~토닥”, “힘내셔요!”, “ㅎㅎ세상에 쉽고 편한건 없죠..”, “힘내세요 ㅠ흙흙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