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닥터’이야기로,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한석규)-인생을 통째로 다시 생각하게 된 외과 펠로우 2년차 차은재(이성경)-행복을 믿지 않는 시니컬한 수술 천재 서우진(안효섭)이 만나 인생의 ‘진짜 낭만’을 향해 치열하게 달려가는 내용이 담긴다.
무엇보다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2’는 ‘여우각시별’을 비롯해 ‘제빵왕 김탁구’ ‘구가의 서’ ‘가족끼리 왜이래’ 등 초대박을 끌어낸 강은경 작가와 ‘배가본드’ ‘자이언트’ ‘샐러리맨 초한지’ ‘돈의 화신’ 등 히트작 메이커 유인식 감독, ‘낭만닥터 김사부’를 이끌었던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 한석규가 또 다시 뭉쳐 레전드의 귀환을 예고하였다.
김주헌은 “따뜻한 이야기로 시청자분들께 감동을 선사한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의 다음 이야기인 시즌2에 합류하게 돼 너무나 큰 영광"이라며 "대본 리딩 할 때 감독님, 작가님, 배우분들, 스태프들께서 반갑게 맞아주셔서 참 감사했다. 이번에도 따뜻하고 울림 있는 드라마 만드는 데 작은 보탬이 되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1’에서 돌담병원을 책임졌던 원년 멤버들은 ‘최강 팀워크’의 저력을 다시 한 번 드러낸다.
뚝심 있고 의리 있고 사명감까지 있는 무적 철인 수간호사 오명심 역 진경, 귀가 얇고 우유부단해 늘 고민하는 행정실장 장기태 역 임원희, 사람 좋고 마음 따뜻한 프리랜서 마취과 담당의 남도일 역 변우민, 막강한 권모술수를 발휘하는 거대병원 원장이었지만 김사부의 재등장으로 연임에 실패한 도윤환 역 최진호는 묵직하고 탄탄한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빛낼 예정이다.
책임감 강하고 정의로우며 마음까지 뜨거운 청춘 간호사 박은탁 역 김민재, 응급의학과 전문의로서 돌담병원으로 파견된 정인수 역 윤나무는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1’에서의 환상 케미를 이어가면서 ‘낭만 돌풍’을 완성할 전망이다.
더불어 김주헌-신동욱-소주연-박효주 등 새로운 돌담병원 멤버들은 또 어떤 캐릭터를 그려낼지 기대감을 높인다.
먼저 2009년부터 연극 무대에 올라 최근 드라마 ‘남자친구’와 ‘60일, 지정생존자’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김주헌은 거대병원으로부터 돌담병원의 응급외상센터를 시험 가동을 진행하라는 명을 받고 ‘부원장 타이틀’을 단 채 밀고 들어온 박민국 역을 맡아 김사부(한석규)와 강렬한 경쟁과 대립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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