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이어 캐리, 어셔, 저스틴 비버 등 글로벌 스타들을 배출 및 육성하고 마이클 잭슨, 칸예 웨스트, 리하나 등의 앨범 프로듀싱과 히트곡을 탄생시킨 엘에이 리드(L.A.Reid), 미국 힙합 씬의 현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것은 물론 빌보드 싱글 차트 3위를 기록한 바 있는 힙합 아티스트 릴 펌(Lil Pump)의 등장으로 차원이 다른 신개념 서바이벌의 남다른 클래스를 예고했다.
예고편 말미에는 미션을 기다리는 20인 앞에 “생방송 무대에 설 수 있게 됩니다”라는 목소리가 들렸고, 모두를 혼란에 빠뜨린 목소리의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지 첫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배가됐다.
‘월드 클래스’ 연습생 20인이 진행하는 첫 라이브 방송에서는 국내외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큰 기대와 관심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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