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김상두 기자] 신세경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6일 신세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마지막 회가 방송됩니다. 구해령을 아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긴 시간 함께 고생하고 기뻐했던 우리 구해령 팀! 오래오래 그리울 거예요!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이번주 몰아서 보면되겠군요”, “저도 오래오래 그리울 거예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