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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 '물반고기반' 플랫폼 연동… 200여개 배낚시 액티비티 오픈

기사입력 : 2019-10-0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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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이경호 기자] 가을 성수기를 맞은 여기어때가 낚시 투어 예약 1위 플랫폼 ‘물반고기반’과 손잡고 액티비티 라인업을 강화한다.

종합숙박·액티비티 예약서비스 여기어때(대표 최문석)는 '물반고기반(대표 박종언)'을 통해 배낚시 엑티비티 200여개 상품을 신규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우리나라 바다에서 즐기는 체험형 상품을 중심으로, 최근 대중의 관심이 큰 배낚시 상품을 대거 포함한다. 10월이 제철인 주꾸미, 갑오징어, 갈치, 돌문어, 감성돔 등을 잡으며, 아찔한 손맛을 느끼는 투어 상품을 즐길 수 있다.

배낚시 액티비티는 일명 ‘낚알못(낚시를 알지 못하는 사람)’도 쉽게 접근 가능하다. 배낚시 액티비트 호스트인 선주가 낚시대와 미끼&채비, 구명조끼 등 부대장비를 대부분 제공해 준비물 부담이 적다. 또 어군이 형성된 장소로 데려다 주고, 어종에 따른 물고기 낚는 법 등을 친절하게 설명한다. 더불어 바다배에서 활어회와 해물라면 등 식사 및 음료를 제공하고, 회를 떠줘 젊은 고객 사이에 이색 데이트로 자리잡고 있다.

여기어때는 “배낚시가 ‘아재 전유물’라는 편견을 벗고, 2030세대에게 핫한 액티비티로 어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디어를 통해 배낚시를 즐기는 방송인들이 다수 노출되고, 액티비티 앱으로 접근성이 개선된 점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이색 데이트, 여행지로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한다.

이와 함께 10월 황금연휴를 겨냥한 ‘액티비티 특가찬스’ 기획전도 진행 중이다. 오는 9일까지 최대 7,000원 할인쿠폰과 카카오페이 결제시 3.000원을 즉시 할인하는 혜택이다. 인기 액티비티를 지역별로 선별해, 합리적인 가격에 내놨다. 롯데월드와 에버랜드 등 테마파크는 물론, 인천 테르메덴 풀앤스파, 오션월드, 설악 워터피아 등 워터파크 입장권이 포함됐다. 여기어때는 "올해 마지막 황금연휴로 꼽히는 만큼, 다양한 숙박 및 액티비티 수요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여기어때는 ‘여기어때 젊은이 뉴스레터’ 구독 이벤트도 개최한다. 서비스와 회사 소식을 담은 월간 뉴스레터를 구독하면 추첨을 통해 치킨, 커피 기프트콘을 선물한다. 응모기간은 오는 10일까지, 당첨자는 11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뉴스레터는 여기어때의 기업문화를 소개하는 페이스북 페이지 ‘여기어때 젊은이’에서 구독할 수 있다.

이경호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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