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차영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두둥 드디어 내일 입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와일드카드 1차전 경기장에서는 종이피켓만 나눠드릴 예정이니까 모두들 노란수건과 깃발 챙겨오세요오 그럼 우리모두 내일 힘차게 응원해요~ 내일 만나요’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차영현의 팬들은 “나도 대려가”, “가즈아!”, “차차님 낼 비 안오나유?”, “승요 차차 승리가즈아”, “가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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