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이 끝난 직후 ‘타인은 지옥이다’ 결말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무엇보다 커진 것도 사실이다.
이날 ‘타인은 지옥이다’ 결말을 둘러싸고 다소 생각해야할 부분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많은이들이 다시 되새기게 하고 있다.
극은 대부분의 웹툰 속의 모습과 흡사해 그대로 옮겨둔 것으로 보인다.
또한 그동안 회를 거듭할수록 소오름 돋는 이야기들을 다뤄 보는이들을 매번 티브이 앞으로 끌어 모으는데 충분했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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