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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상처 받지 않고 상처 주지 않는 "착한 갑이 되는 기술"

기사입력 : 2019-10-07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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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김지은 기자] 인생의 거의 모든 문제는 ‘사람사이의 문제’에서 시작된다. 무례한 사람, 필요할 때만 연락하는 사람, 자기 의견만을 옳다고 하는 사람 등 주변에 있는 사람 때문에 고민이 끊이지 않는다. 그만큼 우리 삶은 누구와 만나고 그 사람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그리고 그 관계에서 무엇을 주고받는지가 큰 영향을 준다. 결국 이러한 영향력에서 벗어날 수 없다면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기를 바란다.

'착한 갑이 되는 기술'은 국내 최초 심리기술코치인 코치 알버트가 만난 다양한 사람들의 고민과 삶을 통해 삶을 변화시키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관계의 기술을 담고 있다. 기업가부터 아티스트까지 다양한 직업군만큼이나 다양한 고민을 가진 사람들에게 필요한 자신과의 관계를 새롭게 하는 법, 타인과의 관계에서 상처를 받지 않는 법, 관계를 원하는 대로 이끄는 방법들을 실제 사례와 예시로 설명하며 알려준다.


관계를 맺는 핵심은 누구도 아닌 ‘나’다. 자신과의 관계가 엉망인 사람은 타인과의 관계도 잘 맺을 수 없다. 나를 제대로 알고 자존감을 바로 세워야 관계의 여러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다. 또 가족, 친구, 동료, 상사 등 우리는 타인과 늘 관계를 맺으며 살아갈 수밖에 없다. 이 책에서는 상처를 주고받는 파괴적인 관계에서 벗어나 긍정적이고 건강한 관계를 맺는 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관계를 주도하고 적극적으로 원하는 것을 얻어낼 수 있는 상대방을 설득하는 방법도 다루어 더 좋은 관계, 더 신뢰하는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우리가 맺는 관계는 우리 삶에 큰 영향을 준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관계를 맺을 수 있기를 바란다.

■ 관계에서 당당한 ‘착한 갑’은 누구나 될 수 있다
주변을 둘러보면 사람들과 원만하게 좋은 관계를 맺고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는 사람들이 있다. 원하는 것을 말할 때는 당당하게 요구하고 상대의 부탁을 거절할 때도 단호하다. 하지만 그 사람들을 부러워하며 자신과 자신이 맺은 관계를 자책할 필요는 없다. 관계를 새롭게 할 방법이 있기 때문이다.

'착한 갑이 되는 기술'은 국내 최초 심리기술코치인 코치 알버트의 관계를 바꾸는 기술을 담고 있다. ‘갑’을 떠올리면 갑과 을의 관계를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착한 갑은 흔히 생각하는 갑질을 일삼는 나쁜 갑과는 다르다. 착한 갑은 무례하지 않게 원하는 것을 말할 줄 알고 자신감에 가득 차 있다. 자신만의 중심을 잡아 주변의 의견에 흔들리지 않는다. 그리고 상대와의 관계를 주도하며 사람들을 자연스럽게 이끈다.

힘을 앞세워 사람들을 억압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에게 도움을 주면서도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어낼 줄 아는 사람이다. 자신만 생각하며 이기적으로 관계를 맺는 사람은 결국 사람들에게서 멀어지게 되어 있다. 하지만 착한 갑은 어디서나 환영받는다. 이 책은 착한 갑이 되어 관계에서 당당할 수 있는 방법을 자세하게 담고 있다.

■ 착한 사람은 손해 보지 않는다
착한 사람이 손해보고 산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관계에서 손해를 보는 ‘착함’은 착한 것이 아니라 착한 척을 하는 것이고 관계를 망치는 어리석은 행동이다. 착한 척을 하는 사람은 관계에서 늘 손해 본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상대방은 배려 받는 것에 익숙해져 서로에게 부담을 주는 나쁜 관계가 된다.

'착한 갑이 되는 기술'은 관계에 스며들어 있는 나쁜 생각들을 알려주고 바로 잡을 수 있도록 해준다. 나쁜 생각과 관계는 끊어내고 삶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세상을 혼자 살 수는 없다. 우리는 사회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살아간다. 그리고 관계가 행복해야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 이 책은 자신을 더 잘 알고, 자신에게 잘 맞는 관계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며 한 발 앞선 행복과 성공을 가질 수 있는 삶의 키를 제공할 것이다.

김지은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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