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어머니가 강한 어투로 곤지암에 가지 ˝부라더시스터˝ 기사입력 : 2019-10-10 06:15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카카오스토리 사진=TV조선 [공유경제신문 김상두 기자] 5일 방송된 TV조선 '부라더시스터'에서는 그룹 '에스' 출신 이현영이 언니인 배우 이현경의 집을 방문하는 그림이 그려져싿. 어머니와 함께 만난 가운데 이현영은 "곤지암에 가지 않겠냐"라고 했다. 그녀의 어머니가 강한 어투로 곤지암에 가지 않겠다 말 해 시청자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든었다. 최근 TV조선 ‘부라더 시스터’에 배우 이현경이 출연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현경은 “남동생의 병을 이해했다면 소통할 수 있었을 텐데 잘 몰랐다. 동생이 나약하고 착하기만 하다고 생각했다”라며 “외로웠을 걸 생각하면 가장 미안하다”라고 눈시울을 붉혔다. <저작권자 © 공유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