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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멤버스, 엘포인트-OK캐쉬백 전환 서비스 오픈

기사입력 : 2019-10-10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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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이경호 기자] 롯데멤버스(대표이사 강승하)가 SK플래닛(대표이사 이한상)과 손잡고 통합 멤버십 엘포인트(L.POINT)와 OK캐쉬백 상호전환 서비스를 오픈했다.

엘포인트와 OK캐쉬백은 국내 대표 통합 멤버십 서비스들이다. 양사 모두 멤버십 서비스를 개방형으로 운영, 각 그룹의 계열사뿐 아니라 외부 회사 및 가맹점과도 폭넓게 제휴를 맺고 있다.


이번 서비스 연동을 통해 두 멤버십 서비스 회원들은 더욱 다양한 제휴처에서 포인트를 쌓고 쓸 수 있게 됐다. 전환 비율은 1:1, 최소 전환 단위는 100P며, 각 포인트별로 인당 월 10만P, 총 20만P까지 전환할 수 있다.

포인트 전환은 엘포인트와 OK캐쉬백 중 전환 대상 포인트의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다. OK캐쉬백 포인트를 엘포인트로 전환하고 싶으면 엘포인트 홈페이지나 앱에서, 엘포인트를 OK캐쉬백 포인트로 전환하고 싶으면 OK캐쉬백 앱에서 전환할 수 있다. 한 번 전환한 포인트를 다시 전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이달 31일까지 포인트백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엘포인트-OK캐쉬백 간 포인트 전환 시 전환 금액의 2%(인당 2000P 한정)를 기존 보유 포인트로 재적립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제휴사 사정에 따라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재적립 포인트는 11월말 지급 예정이다.

강승하 롯데멤버스 대표는 “국내에서 통합 멤버십 서비스 시장을 열고 이끌어온 두 회사가 손잡고 양사 고객들에게 더욱 폭넓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 깊다”며 “엘포인트와 OK캐쉬백 모두 다수의 이용고객과 적립∙사용처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큰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멤버스는 하나머니, 위비꿀머니, 마이신한포인트, 해피머니캐시, 북앤라이프캐시, 페이코 포인트, 제주항공 리프레시 포인트 등의 엘포인트 전환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이경호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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