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호동은 김희철이 앞문으로 등장하자 “오늘 왜 지각했어? 빨리 와서 앉아”라고 말했다.
신동은 "각자가 콘셉트를 정하는 스타일"이라며 "그래서 다 튀게 해달라고 그랬다"고 털어놨다.
은혁은 "헤어숍에 갔을 때 '나만 보이게 해달라'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는 "려욱이 생일날 '생일 축하한다'고 단체 채팅방에서 다 같이 축하를 해줬는데 30분 뒤에 그 방에 려욱이가 없다는 걸 알았다"고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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