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곡 ‘종이달’ 무대도 선보여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앨범에서 유일하게 안무가 있는 곡으로 러블리즈와는 다른 성숙한 느낌의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다.
첫 솔로 타이틀곡 '아이고(I Go)'는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전하는 성장 동화로 힘들고 지치는 날들 안에서 항상 곁에 있어 주는 빛 같은 존재들 덕분에 앞으로 나아갈 수 있고 더 높게 날 수 있다는 희망찬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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