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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위치한 국내 최장 길이의?

기사입력 : 2019-10-18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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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공유경제신문 김상두 기자] 13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윌벤져스의 충청도 여행기가 그려졌다.

윌벤져스는 샘 아빠와 함께 예당호에 위치한 국내 최장 길이의 출렁다리를 찾았다.

지금까지 비슷한 다리를 몇 번 건너봤지만, 이렇게 거대한 스케일은 처음인 윌벤져스는 건너기 전부터 긴장했다.


벤틀리는 다리에 가지 않으려 바닥에 눕기도 했다.

마음을 다잡고 출렁다리에 들어선 아이들. 그러나 밖에서 볼 때보다 더욱 어마어마한 크기가 아이들을 놀라게 했다.

샘 아빠는 윌벤져스에게 다리를 건너길 강요하기보다 다리 한 편에 앉아 아이들이 진정하기까지 기다렸다.

그때 앉아있는 윌벤져스 앞으로 5살 누나와 유아차에 탄 아기가 지나갔다.


샘 아빠는 윌리엄에게 혼자 출렁다리를 건넜었던 과거를 떠올리게 했다.

샘 아빠의 기다림과 격려 끝에 윌리엄은 “나 할 수 있을 것 같아”라고 용기를 냈다.

먼저 전망대에 올라와 아빠와 벤틀리를 내려다보던 윌리엄은 "내가 좋아, 벤틀리가 좋아"라고 외쳤다.

마치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같은 키즈버전을 질문은 폭소를 자아냈다.

샘해밍턴은 대답을 재촉하는 윌리엄의 말에 벤틀리의 귀를 막고 "너 윌리엄"을 외쳤고, 윌리엄은 "사랑해 아빠!"를 외쳐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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